블라인드 줄거리·결말|같은 뺑소니 사고, 두 목격자는 왜 다른 차를 기억했을까?
2011년 개봉한 영화 《블라인드》에서 수아(김하늘)는 택시 뒷자리에 앉아 있다가 차가 무언가를 들이받는 충격을 느낍니다. 기사는 개를 쳤다고 말하지만, 수아가 들은 소리와 느낀 충격은 그 설명과 맞지 않습니다. 수아의 신고로 수사가 시작되고, 사고를 직접 봤다는 또 다른 목격자 기섭(유승호)이 나타납니다. 그런데 기섭의 첫마디부터 뜻밖입니다. 그날 수아가 탄 차는 택시가 아니었다는 겁니다. 한 사람은 차 안에 있었고,…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