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크릿 줄거리·결말 해석|아내의 귀걸이는 왜 살인 현장에 있었을까?
강력반 형사 김성열(차승원)은 살인 현장에서 귀걸이 한 짝을 발견합니다. 다른 형사였다면 감식반부터 불렀을 겁니다. 그런데 성열은 동료들이 보기 전에 귀걸이를 감춥니다. 누구 것인지 알아봤기 때문입니다. 전날 밤, 옷에 피를 묻히고 집에 돌아온 아내 지연(송윤아)의 귀걸이입니다. 여기서 성열이 아는 건 귀걸이의 주인뿐입니다. 지연이 그 방에서 무엇을 했는지, 죽은 남자와는 어떤 사이였는지 아는 게 없습니다. 그런데도 아내에게…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