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뢰한 줄거리·결말 해석|재곤은 왜 혜경에게 사랑한다는 말 대신 새해 인사를 남겼을까?
형사 정재곤(김남길)은 살인 용의자가 연인의 집에 나타나기를 기다립니다. 집에 도청 장치를 설치하고 며칠씩 잠복한 끝에 기다리던 남자와 마주하지만, 몸싸움 끝에 총까지 빼앗기고 맙니다. 재곤이 다음으로 택한 방법은 그 집을 더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것. 이번에는 형사라는 신분을 감추고, 용의자의 친구 행세를 하며 그의 연인 김혜경(전도연) 곁으로 들어갑니다. 그런데 잠복이 길어지면서 재곤은 수사에 필요하지 않은 것들까지 알게…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