쉬리 줄거리·결말 해석|이방희가 유중원에게 남긴 마지막 메시지
유중원(한석규)에게는 결혼을 약속한 사람이 있습니다. 수족관을 운영하는 이명현(김윤진)입니다. 명현이 건넨 관상어는 중원이 일하는 정보기관 사무실에도 자리를 잡았습니다. 기밀을 다루느라 약혼녀에게조차 하루 동안 무슨 일을 했는지 다 말할 수 없는 남자. 그런 중원이 책상 앞에 앉아 명현을 떠올릴 수 있는 작은 선물입니다. 그런데 영화 《쉬리》를 두 번째 보면, 저 어항이 화면에 잡힐 때마다 처음과는 전혀 다른…
